‘200억 CEO’ 로 알려진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피자와 파스타로 식사를 챙기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파스타 러버 , 먹는거에 진심인 나"란 댓글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도 "귀여워요 언니", "진짜 이태리 가신 줄", "남편과 데이트하나보다 훈훈"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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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