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아이엄마 같지 않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널찍한 마당이 인상적인 통나무 집 앞에서 손을 흔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아이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20대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팬들도 "뭔가 우아함이 넘쳐", "설마 집 마당은 아니겠죠? 부럽쓰", "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