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홈"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한창인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숲이 펼쳐진 스크린 앞에 서서 사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이지아는 부러질듯 가녀린 몸매로 눈길을 끈다. 168cm·48kg 답게 잘록한 허리와 가느다란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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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