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이승연, 으리으리 집 앞 초대형 트리서 찰칵.. 엄청 화려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3 13: 52

이승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승연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벌써 크리스마스 집 앞 커뮤니티센터 앞. 올해는 좀 북적이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반려견과 함께 집 앞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아파트 단지 곳곳은 화려한 조명과 초대형 트리로 장식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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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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