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홈프레이닝에 열중한 일상을 전했다.
2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가자"라며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김지혜의 집 한켠에 마련된 실내 자전거가 담겼다. 이어 김지혜는 음악을 들으며 실내 자전거를 타는 데 열중했다.
특히 자전거 옆에는 커다랗게 나있는 창문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창밖으로 보이는 럭셔리 시티뷰를 만끽하며 운동을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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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