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으리으리한 집에서 가족들을 케어하는 열혈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나도해봤음 매력적이군 "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윤미는 마치 할리우드 스타가 된 듯한 어플리케이션 동영상을 이용해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블랙 드레스를 매치한 패션 센스가 우아함을 더한다.
팬들도 "진짜 시상식에 온 것 같네 ㅋㅋ", "이 어플 뭔가 매력적", "누가 보면 할리우드 스타인 줄 알겠어요 ㅋㅋ"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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