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 맞아?’ 데이비드 베컴, 여전히 섹시한 복근 공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1.11.23 21: 37

데이비드 베컴(46)이 섹시한 복근을 공개했다.
베컴은 자신의 SNS에 상의를 탈의하고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PSG에서 은퇴한 베컴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탄탄한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은퇴 후 베컴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활약하고 있다.
베컴은 선수에서는 은퇴했지만 모델로 활동하는 등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베컴의 식스팩 사진에 6천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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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SNS는 무려 6950만 명이 팔로우를 하고 있다. 베컴은 남성 화장품, 패션, 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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