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어떤 각도에도 굴욕은 없다..거꾸로 봐도 예쁨 한도초과[★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11.23 20: 15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시대 막내미를 완전히 벗었다. 
23일 오후 소녀시대 서현은 개인 SNS에 "옷 따듯하게 입기"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 서현은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을 입은 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서현은 안경을 활용하면서 톱모델 못지않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거나 꾸안꾸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극대화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서현은 동료 배우 경수진이 "자연스럽고 예쁘당"이라고 하자 "언니가 더♥︎"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과 넷플릭스 영화 '모럴 센스'(가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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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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