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블랙핑크 제니, 핑크 여신의 빛나는 민낯! [★SHOT!]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밝혔다.

23일  제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Exciting day with exciting peopl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핑크색 니트를 입은 제니의  모습. 작은 얼굴과 러블리함을 자랑하는 제니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스케줄차 미국으로 출국, '오징어 게임'으로 할리우드 초청을 받은 이정재, 정호연 등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