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하루 하루 달라지는 D라인..배만 빼고 팔뚝은 앙상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불룩한 D라인을 공개했다.

혜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거울을 이용해 D라인을 확인하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은 흰색 크롭 반팔 티셔츠를 입고 불룩해진 배를 확인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불룩하게 나온 배로 인해 티셔츠는 더 올라가 있고, 혜림은 놀란 듯한 표정이다. 임신 중임에도 배를 제외하고는 늘씬하게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혜림은 지난 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혜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