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소속사 이적 기쁨 온몸으로 표현.,.흔들린 사진 속 환한 미소

배우 문채원이 새로운 소속사 이적 이후 신나는 심경을 털어놨다.

문채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흔들 리지만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채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이지만 문채원의 미모 역시 돋보인다. 문채원의 즐거운 기분이 느껴진다.

문채원은 오늘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