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화장기 없는 민낯 깜짝 공개..의외의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1.24 11: 34

가수 백지영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하임이 인나기전에 마사지. 이제 쥐가 등에도 난다 참나 쥐야 썩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백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지영 SNS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BAEK HUG(백허그)'를 진행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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