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지현이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했다.
배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이 올린 사진에는 야구 관련 영상을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지현이 드디어 본업에 복귀한 것.
그러나 완전한 복귀는 아니었다. 배지현은 KBO 교육영상 촬영을 위해 ‘야구여신’으로 복귀했다.
배지현은 명불허전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3cm의 큰 키와 긴 다리, 늘씬한 각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출산 18개월 만에 전성기 시절 버금가는 몸매를 보였다.
한편,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