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댁' 강수정, 페리 타고 子 학교 따라가기… 럭셔리한 생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1.24 19: 3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강수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아이 학교 필드 트립 따라가기. 보호자로 자원해서 따라갔다 옴. 페리 타고 갔다 오기. #출발할때찍은사진에만웃고있는나 #만7살남자애5명을맡았는데쓰러질뻔 #당분간피하고싶은그들 #갔다와서커피석잔내리마심 #견학후축구까지하러갔다온아이와나를칭찬해 #홍콩 #hongkong @imshongko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의 필드 트립을 따라간 강수정의 모습. 훌쩍 자랑 강수정의 아들의 모습과 여전히 단아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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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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