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쌍꺼풀에서 농사 지어도 되겠네..50대가 무색한 동안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5 11: 18

배우 김혜수가 단발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에 예쁨을 더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듯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메이크업 전으로 보이는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과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민낯에 가까운 비주얼에도 김혜수의 미모가 반짝거린다. 특히 김혜수는 짙은 쌍꺼풀 라인으로 큰 눈을 더 크게 보였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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