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제주 럭셔리 하우스 주방 공개에 입이 ‘쩍’.. “리틀 포레스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5 14: 28

진재영이 제주도의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진재영 키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의 제주도 집 주방의 모습으로, 시원하게 뚫린 커다란 창이 눈길을 끈다.
창 너머로는 맑은 하늘과 상큼한 귤나무가 펼쳐졌으며 고급스러운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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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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