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이 금손 요리 솜씨를 뽐냈다.
정혜영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배추 요리. 초간단 소스 하나로 멋진 애피타이저! 계량은 취향대로 맘대로 만드셔도 맛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이 집에서 직접 만든 애피타이저가 담겨 있다.
살짝 지진 배추에 크림치즈, 생크림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얹은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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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