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담호와 커플 목도리 ‘찐 애정’.. ♥이필모 질투 부르는 다정한 母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5 16: 56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큐티보이 담호랑. 이제 옷 입혀놓으면 어린이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서수연은 담호 군과 커플 목도리를 두른 채 딱 붙어 찐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으며 담호 군은 어느덧 훌쩍 성장해 어린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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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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