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본업 잊고 축구만 했나..모델 다리가 멍투성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26 05: 13

모델 이현이가 멍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다리가 성한 날이 없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의 멍든 다리가 담겨 있었다. 이현이는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곳곳에 멍이 든 모습이었다. 축구를 열심히 하면서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가 된 모습이었다. 축구를 향한 이현이의 열정과 노력의 흔적이었지만,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현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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