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9년 전에도 예쁜 ‘꽃미모 모녀’.. “귀염뽀짝 서우공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5 18: 00

배우 정시아가 딸과 9년 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년 전 우리 귀염뽀짝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9년 전 정시아와 딸 서우 양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정시아는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어린 딸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정시아는 딸을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도 실크 드레스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으며,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꽃미모를 빼닮은 서우 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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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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