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사업가 남편♥'에 하소연?→“자꾸 본인이 좋아하는 장난감 사와”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11.25 20: 49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 그리고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호가 좋아할꺼라고 자꾸 본인 장난감을 사와요...이번엔 트랜스포머인데...역시 니가 좋아하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의 사업가 남편은 장난 가득한 표정으로 아들 서호를 놀아주고 있는 모습.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행복한 가족의 일상에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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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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