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이 미모가 빛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유명 유튜버 유깻잎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깻잎이 휴대폰으로 본인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깻잎은 오른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했고,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짓는 등 아름다운 얼굴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서 유깻잎은 SNS를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Q&A를 진행했고, 지방이식과 가슴 성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대답했다.
유깻잎은 "지방이식을 했는데 다 빠졌다. 1차 밖에 안해서"라며 "그래도 예전보다 낫겠죠?"라며 웃었다. 이어 "슴가(가슴) 수술후 지금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지금 괜찮아, 점점 더 말랑말랑해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깻잎은 동료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고, 6살 딸은 아빠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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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깻잎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