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신주아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로가. 아침부터 마사지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연일 계속되는 국내 여행에 아침부터 피로감을 호소하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고 있으며 맛집 투어, 미술관 나들이 등 연일 핫플레이스를 즐기며 힐링하는 신주아의 일상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