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생일에 ♥전현무 겨냥? "나는 인복도 많은 사람" 행복

방송인 이혜성이 생일에도 일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혜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 문화교류 리얼리티 ‘나랏말쌤’ 많이 기대해주세요!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이 글과 함께 이혜성은 박미선, 황광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이들이 이혜성의 생일을 맞아 축하하며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혜성은 생일에도 일을 한다는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나는야 일복이 많은 사람”, “인복도 많은 사람”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