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푹 파인 등+S라인 몸매로 반전 뒤태 “크리스마스 이벤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6 15: 58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반전 뒤태를 선보였다.
민혜연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맨투맨 같지만 반전은 뒤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회색 맨투맨을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밝고 맑은 미소가 민혜연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특히 민혜연은 뒤돌아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개했으며 평범한 맨투맨의 앞면과 달리 등이 푹 파인 반전 뒤태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 개인병원을 오픈,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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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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