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김하영, 허리에 닿을 듯한 힙업..리얼 서프라이즈 S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6 17: 08

배우 김하영이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로 가꾼 몸매를 공개했다.
김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기절각. 촬영을 필라테스에 플라잉요가에 오늘도 꿀잠 예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하영이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끈 하나에 의지해 자신의 몸을 맡긴 김하영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하영은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한껏 업된 엉덩이는 허리에 붙을 듯한 기세다.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도 ‘서프라이즈’하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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