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원피스가 너무 짧아..V사 백으로도 못 가린 허벅지

가수 아이비가 명품 백으로도 가리지 못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넘치는 백과 함께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비가 V사의 명품백을 어께에 얹고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엽기적인 표정의 사진을 올리거나 했던 아이비는 오랜만에 진지함을 장착, 아파트 계단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비는 짧은 민소매 원피스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원피스가 너무 짧아 허벅지가 다 드러날 정도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