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가 한국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청담동에서 지인들을 만나 행복한 불금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똥머리하고 신여사 눈에 힘준 날"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검은색 의상에 풀세팅 후 도도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신주아는 최근 유투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와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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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