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를 입은 이지아가 명품 크로스백을 맨 채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힙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