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박효주, 병원에서 췌장암 확진 받고 망연 자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1.27 22: 39

 ‘지헤중’의 박효주가 췌장암 진단을 받고 절망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전미숙(박효주 분)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전미숙은 병원에서 췌장암이 의심 된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췌장암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의사는 전미숙에게 췌장임이 맞다고 확진을 내렸다.

'지헤중' 방송화면

전미숙은 절망해서 병원을 나왔다. 전미숙은 배의 통증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교통사고를 낸 전미숙은 남편이 아닌 황치숙(최희서 분)에게 연락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