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김수현, 두툼한 입술이 섹시해..어느날 훅 들어온 잘생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1.28 10: 36

배우 김수현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김수현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느날 #oneordinaryday”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셀카는 숍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사진 속 김수현은 셔츠에 조끼를 덧입고서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두툼한 입술과 사슴 같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잘생김이다.

한편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김수현은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하룻밤 사이에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캐릭터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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