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28일 SNS에 "#월화수목금토일진료하는남편 #월화수목금토일늘바쁜아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장영란은 "#오늘도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며 남편과 자신을 위로했다. 또한 그는 "#내일은월요일 #대박꿈꾸세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원한 가운데 장영란은 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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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