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40세 앞뒀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반전의 러블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30 14: 28

가수 손담비가 마흔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SNS에 “먹고 운동 고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피를 찍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리본 핀으로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완성했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40세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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