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경표 측은 30일 OSEN에 "고경표가 오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경표는 넷플릭스 '서울 대작전'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서 촬영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경표는 최근 공개된 임창정의 새 뮤직비디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에서 황정민, 하지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