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얼굴 딱 붙이고 꿀 뚝뚝 셀카.. 올해 2세 생기겠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30 15: 24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얼굴을 딱 붙인 채 다정한 셀카를 촬영 중이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달달한 신혼부부 바이브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들 부부는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지훈은 최근 여러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올해 안으로 2세를 가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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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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