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비 오는 날은 키즈카페가 진리..남매 두고 수다 삼매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30 17: 40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비 오는 날 아이들을 키즈카페에 놓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은 키즈카페가 진리!!”라는 글과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금손 언니한테 직접 만든 티에 이름까지 새긴 귀한 옷 선물 받고, 아이들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수다”라고 덧붙였다.

dlwlgus dlstmxkrmfoa

이지현은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쥬얼리 활동 전성기 시절 미모를 보였다. 짙은 쌍꺼풀 라인과 큰 눈이 매력적이다. 이지현의 딸과 아들도 엄마의 눈매를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내가 키운다’, MBN ‘그랜파’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