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이지혜 남편인 문재완이 딸 태리와 붕어빵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문재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 태리와 함께 카페에서 힐링 타임을 가진 모습. 이어 그는 "#부녀지간 #티타임 #오아주 #행복한순간 #달달커피"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 사진을 찍어준 듯한 아내 이지혜도 댓글을 통해 "똑닮(았다"며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세무사 문재완은 지난 2017년 샵 출신 이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시험관 시술에 성공,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