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고3 아들 둔 42살 워킹맘..♥유준상 또 반할 소녀소녀 자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1 07: 22

배우 홍은희가 소녀소녀한 매력으로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자태를 보였다.
홍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코끝쨍 추위 시작! 따뜻하게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 컬러의 코트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홍은희는 구두와 양말까지 색깔을 맞췄다.

홍은희 인스타그램

남다른 패션 센스로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 홍은희는 고3 아들을 둔 엄마가 맞는지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홍은희는 새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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