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본인의 미모에 심취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프로필 촬영 당시 선택 받지 못한 B컷들을 다수 게재했다.
구혜선이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소속사를 옮긴 뒤 지난달 11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 구혜선은 3일 뒤인 14일과 오늘(1일)에 걸쳐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얼짱’ 시절과 전성기의 미모를 되찾은 듯 사진 가득 아름다움을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도 프로필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여러 차례에 걸쳐 공개했다.
한편, 구햬선은 최근 아이오케이로 소속사를 옮겼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