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제주 럭셔리 집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외국 같은 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1 13: 17

진재영이 제주도의 고급스러운 주택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다.
진재영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2월의 첫째 날. 이제 증말 코끝에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에 위치한 진재영의 집으로 커다란 식탁 위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푸른 하늘과 이국적인 나무들이 돋보이는 큰 창과 포근한 식탁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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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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