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김다미, '추위 녹이는 달달한 하트'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12.01 14: 32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드라마 '그해 우리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우식, 김다미가 방송국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01 /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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