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집에 두고 어디가?..신곡 예고 "새 노래 곧 들려줄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1 15: 57

가수 린이 새 노래를 곧 들려주겠다며 컴백을 예고했다.
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오늘 춥다 추워 바람 무슨 일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앞둔 린이 현관에 설치된 전신거울을 보며 스타일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린 인스타그램

추워진 날씨에 린은 목도리까지 장착했다. 하지만 ‘얼죽코’인지 코트를 입었고, 추운 날씨에 후회하고 말았다. 린은 “멋부린다고 얇게 입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특히 린은 “진짜 새 노래 곧 들려줄게”라며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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