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정은, 으리으리 대저택에 입이 쩍 “산더미 낙엽 치울까 말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1 17: 15

배우 김정은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에 일찍 와서.. 낙엽 치울까 말까 고민 중. 꽃은 다 지고 낙엽만 산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넓은 마당에 산더미처럼 쌓인 낙엽이 눈길을 끌며 어마어마한 집의 크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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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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