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변함없이 잘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꽃단장 하고. 친구 나난한테 지난 생일 선물도 받고. 싱가폴에서 온 지영언니도 만나고. 받기만 한 날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검은색 상의와 부츠를 신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톱모델 다운 긴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이 보는 사람을 반하게 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톱모델다운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5월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1월 딸을 출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