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댄서 모니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모니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기분이 좋았던 하루.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는 건 내게 가장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내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해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즈를 잡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니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니카는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무대 위에서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블랙 패션의 모니카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니카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스트릿 댄스 장르를 설명한 것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모니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