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여전히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홍수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홍수현은 핑크 컬러의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얼굴의 반 이상이 마스크에 가려지면서 작은 얼굴 크기를 실감케 한다.
홍수현은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는 스타일링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검은색 재킷과 흰색 셔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고등학교 교복 같은 느낌을 줬다.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한편, 홍수현은 KBS2 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했으며,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