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엄마 쏙 빼닮은 5살 사랑둥이..아역배우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2 14: 25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이가 인형 같은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일 문희준-소율의 딸 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잼잼. 넘 보고싶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사랑하잼잼이. 머리 위에는 희율이가 만든 장수풍뎅이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면서 귀여운 매력을 높인 희율이는 알록달록한 페인팅의 옷을 입고 사랑스러움을 온몸으로 내뿜고 있다.

문희율 인스타그램

특히 희율이는 머리에 자기가 만들었다는 장수풍뎅이를 얹어 패션을 완성했다. 엄마 소율을 그대로 빼닮은 미모가 랜선이모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희율이는 아빠 문희준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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