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애 둘 낳은 몸 맞아? 쏙 들어간 한 줌 개미허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2 15: 07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한 줌 허리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은 운동복을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윤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윤진은 짧은 상의 아래로 군살 없이 날씬한 한 줌 허리를 자랑했으며, 자녀 둘을 낳고도 완벽한 몸매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으며 이소을, 이다을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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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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