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되찾은 미소..두 남매 재롱에 "요맛에 살지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3 12: 40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두 남매의 재롱에 미소를 되찾았다.
이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씩이지만 요맛에 살지요”라는 글과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
이지현이 올린 영상에는 9살 딸과 7살 아들이 재롱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남매 모두 이지현을 닮아 큰 눈망울과 끼를 보였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9살 딸과 7살 아들은 엄마에게 웃음을 주려는 듯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특히 “아이돌이야”라고 말하면서 다양한 춤을 추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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