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의 과감한 뒤태 노출.. 푹 파인 레드 드레스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3 13: 01

서정희가 늘씬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정희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레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한 드레스 숍에서 레드 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60세의 나이에도 등이 푹 파인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고 있으며 군살 없이 늘씬한 뒤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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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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